[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왜 퇴장 아니야?'
아스널 팬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외데고르의 동점골과 라카제트의 페널티킥 득점을 묶어 승리를 챙겼다.
영국 언론 더선은 '아스널 팬들이 해리 케인(토트넘)을 왜 퇴장시키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아스널이 2-1로 앞서던 후반 29분이었다. 아스널의 가브리엘이 위험 지역에서 볼을 걷어내자 케인이 뒤늦게 방어에 나섰다. 거친 바디체크였다. 다행히도 가브리엘은 큰 부상을 입지 않은 듯 90분을 뛰었다. 더선은 '심판은 케인의 바디체크를 확인하기 위해 비디오판독(VAR)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팬들은 '심판 망신이다', '케인은 항상 그랬던 것 같다', '레드카드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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