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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수가 처음 산출된 2017년 10월 1일(1000포인트) 대비 10배 가까운 수준으로, 지난 13일에는 처음으로 1만 포인트를 넘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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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관계자는 "UBMI 산출 방식에 따라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과 함께 가격도 같은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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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시가총액과 비중을 차지하는 비트코인을 제외했을 때도 시장은 급성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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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의 자체 종합시장지수인 BMTI는 같은 시각 5655.52였다. 최초 산출일인 2018년 7월 1일(1000포인트) 대비 465.6% 오른 것이다.
거래소마다 상장된 가상화폐 종류나 그 가격이 서로 다르고, 빗썸 지수와 업비트 지수의 산출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간의 구성 자산 변동에 따라 지수에 차이가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고, 거래도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