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수업 고충을 전했다.
한유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리코더로 인싸템으로 만들어버리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 유주 양이 직접 꾸민 리코더가 담겨있다. '정유주'라고 크게 적힌 이름이 눈길을 끈다. 리코더로 인싸템으로 만드는 딸의 일상을 자랑 중인 한유라. 이때 그는 "한쪽 방에서는 리코더 소리, 다른 한 쪽 방에서는 체육시간 음악 소리"라며 "줌 수업 때마다 반을 괜히 나눴나 생각이"라며 쌍둥이 딸의 수업 고충을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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