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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한국형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이 선사하는 쾌감도 한몫했지만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낸 박정민의 열연이 흥행 치트키로 작용해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 극 중 태국에서 마지막 미션에 나선 인남(황정민)을 돕는 조력자 유이 역을 맡은 박정민은 개봉 전까지 베일에 싸인 히든카드로 숨겨져 궁금증을 자아냈고 개봉 후 파격적인 변신으로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흥행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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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일단은 트랜스젠더 범주가 다양했다. 다시 한번 이 세상은 여러 가지 사람과 삶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다. 트랜스젠더라고 해서 내가 과장해 여자처럼 보이는 게 그들에게 또 다른 상처와 불편함을 안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 적정선을 찾으려 노력했다"며 "캐릭터의 특수성보다는 박정민의 모습을 좀 더 담으려고 노력했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여성성을 살리지만 과장되지 않게, 또 이 인물이 가진 내면의 사연을 적절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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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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