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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등판에 여러 개의 '레터링 타투'…뭐라고 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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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권민아가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18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상한 등판에 여러 개의 레터링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권민아는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권민아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2000.archives(아카이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를 공개했다. 권민아는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는 클래식한 매력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가득 선보였다.

한편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AOA활동시절 리더였던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