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삼신 캐릭터, '미스터선샤인' 김태리 참고했다."
배우 갈소원은 22일 온라인 중계한 티빙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이하 당운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갈소원은 "삼신 역할을 맡았다. 이번 캐릭터는 '미스터 선샤인'의 고애신 역을 연기한 김태리 배우를 참고 했다"며 "당돌하고 당차고 말투나 목소리가 삼신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쉽지는 않았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평소 삼신은 평범하고 귀엽지만. 명부에 관해서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며 "두 모습을 구별하려고 눈빛이나 목소리 표정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첫 공개하는 '당운쓰'는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기도훈)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기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전소니)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인간과 신의 만남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 판타지 로맨스 장르계의 연출 장인으로 손꼽히는 김병수 감독과 '마이 프린세스'에서 신선한 소재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졌던 은선우 작가가 첫 호흡을 맞춘 '당운쓰'는 김은숙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화앤담픽쳐스가 제작해 '믿고 보는 제작진'의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