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슨 김 용 기자]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게임에서 2000면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 코리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K리그 6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에서 총 2192명이 적중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13경기를 적중시킨 2등이 9명, 12경기 3등이 184명, 11경기 4등이 1999명이 나왔다. 2등은 5381만8540원의 적중금을 받는다. 3등과 4등은 각각 131만6220원과 24만2310원을 받게 된다.
아쉽게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춘 1등 적중자는 나오지 않았다. 직전 회차인 10회차에서도 1등이 나오지 않아 총 20억7310만1250원의 상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이번 회차는 14경기 중 전력차가 나는 매치업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6경기에서 무승부가 나오는 이변이 발생했다. 하지만 참여자들의 철저한 분석이 적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변이 속출했음에도불구하고 적중의 기쁨을 맛본 스포츠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A매치 기간 이후 이어지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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