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정신력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29분 비니시우스의 선제골, 후반 23분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을 앞세워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무리뉴 감독이 승리 뒤 선수들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에이전트와 이기주의가 선수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도 비밀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요즘 축구가 쉽지 않다며, 에이전트들이 선수들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역설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좋은 결과다. 선수들의 놀라운 태도, 노력, 그들은 모든 것을 바쳤다. 우리는 이런 정신력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태도, 전문성, 공감, 팀 정신은 협상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축구 쉽지 않다. 어린 선수들은 심리적인 면에서 쉽지 않다. 공감을 키울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내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보고 싶다. 나는 패배 뒤에도 선수들이 자랑스러웠다. 우리가 어느 포지션에서 시즌을 끝낼지는 선수들의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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