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 생각 뿐인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차예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오늘 점심으로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태국 소고기 쌀국수로 한끼 해결했어요"라며 "며칠 동안 아파서 죽만 먹고 골골거리느라 ㅠㅠ 정신 차려보니 인아 우유도 똑 떨어지고 그래서 어제 급하게 시켰는데 진짜 맛있네요. 첫 주문 성공하면 너무 행복한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저는 이제 인아 데리러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련이 직접 만든 태국식 쌀국수가 담겼다. 차예련은 수준급의 요리 실력으로 식당에서 파는 듯한 쌀국수를 직접 만들었다. 특히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차예련의 글. 차예련은 아픈 와중에도 딸을 생각하는 모습이다. 아팠다는 차예련의 글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8년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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