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른 청년 브랜돈 윌리엄스(맨유)가 아버지께 '팩폭(팩트폭력)'을 날렸다.
영국 언론 더선은 26일(한국시각) '윌리엄스가 속도 위반을 한 아버지에게 비판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윌리엄스는 맨유를 이끌 미래로 꼽힌다. 18세 이하(U-18) 팀과 23세 이하(U-23) 팀을 거쳐 2019년 1군에 데뷔했다. 윌리엄스는 그라운드 밖에서도 모범적인 행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아버지를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를 깜짝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문제는 바로 이 고급 승용차에서 시작했다. 더선은 '윌리엄스가 자동차의 소유자로 등록 돼 있다. 하지만 윌리엄스의 아버지가 70mph 구역에서 85mph의 속도로 운전했다. 윌리엄스는 이 부분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소환장을 통해 아버지의 과속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아버지와 얘기를 나눴다. 아버지가 (이 일에 대해) 알려주지 않아 화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