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의 공격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 소감을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달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비니시우스는 케인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 아스톤 빌라의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 29분 비니시우스는 이날 경기 선제골을 터뜨렸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루카스 모우라가 케인과 패스를 주고받은 다음 비니시우스에게 건넸고,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6골 FA컵에서 3골을 득점했던 비니시우스의 EPL 데뷔골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23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2-0으로 승리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달 31일 토트넘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자신의 EPL 데뷔골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내게 멋지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팀 전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며칠 전에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안도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 경기에서 골은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그래서 한 골이 들어가면 우리가 했던 것처럼 득점을 축하하는 것이 정상이다"면서 "특히 3일 전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빌라전 득점은 우리에게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케인의 백업 공격수로 비니시우스를 벤피카로부터 임대 영입했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비니시우스를 4,000만 파운드(약 620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비니시우스 완전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65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케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비니시우스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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