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에즈리 콘사가 아스톤 빌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톤 빌라는 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즈리 콘사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U-20 월드컵 우승 맴버인 콘사는 2019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브렌트포드에서 아스톤 빌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콘사는 즉시 아스톤 빌라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콘사는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1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아스톤 빌라가 중위권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런 활약으로 콘사는 수비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콘사는 재계약을 선택했고 이적설은 모두 사라지게 됐다.
콘사는 자신의 SNS에 "훌륭한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믿을 수 없는 기분이 든다. 내 발전에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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