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주연 범죄 스릴러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오는 5월 13일 개봉한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2019년 '말리피센트2'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아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외모를 넘어서는 출중한 연기력의 소유자인 니콜라스 홀트가 처음으로 악역으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왕좌의 게임' 에이단 길렌, '포드 V 페라리', '워킹 데드' 존 번탈과 더불어 아역 배우 핀 리틀과 메디나 생고르 등 막강 배우진이 합류해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시카리오'의 각본과 '로스트 인 더스트' '윈드 리버'로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칸 영화제 감독상,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범죄 스릴러의 귀재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미스틱 리버' '셔터 아일랜드'의 데니스 루헤인,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마이클 코넬리와 스티븐 킹과 같은 대가들이 "서스펜스, 긴장감, 트릭, 매력, 모든 것이 충만"하다고 인정한 가장 촉망 받는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테일러 쉐리던 감독은 "이름만으로도 이미 관객을 설득하는 천재 이야기꾼"답게 원작을 바탕으로 스릴러 수작을 선사한다. 극찬을 이끈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폭력이 가득한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특정한 공간적 배경 속에 인물들을 몰아넣고 그 안에 있는 현지인과 외부에서 침입한 외지인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을 그린다.
뜨거운 화재의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주는 장르적인 쾌감, 팽팽한 긴장감 속에 뜨겁게 달아오르면서도 심장을 얼려버릴 듯한 분위기, 엔딩에 다가갈수록 빨라지는 템포로 전해지는 전율의 서스펜스를 또 다시 만날 수 있다. 선과 악, 삶과 죽음의 경계가 교차되는 메시지를 치밀하게 파고드는 한편, 트라우마의 극복과 치유, 성장의 드라마까지 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이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안젤리나 졸리, 니콜라스 홀트, 핀 리틀, 에이단 길렌, 메디나 생고르, 존 번탈 등이 출연했고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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