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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진, 김준호, 장영란이 수소문한 첫 번째 소문난 님은 '46년 동기 김 하사와 정 하사'라는 키워드를 가진 주인공들로 46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하사마을의 소문난 짝꿍 할머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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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삼남매는 구례 당촌 마을에 최고령 톱모델 할머니를 만나 장수의 비결에 대해 전수 받았다. 올해 나이 103세인 두 번째 소문난 님은 지난해 유명 패션 잡지의 화보를 찍은 명실상부 톱모델이었던 것. 곱게 차려입은 한복에 17살 반려견과 함께 찍은 화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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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마지막으로 만난 소문난 님은 '동편제'를 계승한 소리꾼 가족으로 판소리를 좋아하는 남진의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그동안 숨겨왔던 판소리 실력을 드러낸 남진은 짧은 한 소절에도 수준급 실력을 뽐내 김준호, 장영란은 물론 소리꾼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신이 난 남진은 "나 모든 걸 때려치우고 판소리 배우러 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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