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떠난 토트넘. 후폭풍이 거세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이 물러난 뒤 대대적 개편에 나설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의 퇴장은 토트넘 1군 선수들에게 어떤 의미일까'라고 보도했다.
지난 19일,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무리뉴 감독이 데려온 코칭스태프 4명을 해고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토트넘에서의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 경질 직전 토트넘은 5경기에서 단 1승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까지 추락했다. 유로파리그는 물론이고 FA컵에서도 탈락하며 고개를 숙였다.
데일리메일은 '해리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의 이적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리뉴 감독 퇴장 뒤 이들의 거치는 어떻게 될까'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케인은 수 많은 이적설에 휩싸였다. 무리뉴 감독 퇴장으로 이적설은 더 거세질 것이다. 케인은 무리뉴와 긍정적인 관계였던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체제에서 무리뉴 감독 체제로 이행하는 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 케인과의 파트너십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소중한 선수이자 EPL에서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까지 떠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데일리메일은 '알리는 토트넘 감독대행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결과에 달렸다. 베일은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가 달라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대니 로즈는 무리뉴 감독 경질에 기뻐하고 있다. 그는 토트넘에서 미래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평했다.
한편, 토트넘은 26일 맨시티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이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컵을 들 수 있는 기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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