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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특히 부대찌개 검증을 위해 '1대 MC' 김세정이 오류동 골목을 찾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당시, 김세정은 타고난 장사 감각으로 백종원을 감탄케 한 바 있어 예리한 평가를 기대하게 했다. 부대찌개를 맛본 김세정은 시식평에 앞서 사장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며 "이상하진 않은데 여러가지 맛이 하나로 잘 섞인 느낌이 들지 않고 약간 칼칼한 끝 맛이 콕 이런게 있고 저는 마늘향을 좋아하지만 세긴 세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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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햄과 소시지 연구 미션을 받은 '부대찌개집' 사장님은 거듭된 연습으로 위 경련까지 와 링거까지 맞아가며 연구에 몰두한 끝에 최상의 햄&소시지 조합 세 가지를 찾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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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종원은 갖가지 방법으로 닭껍질 튀김을 조리해 2MC에게 보냈고, MC 김성주는 계속되는 시식에 "그만 먹여.."라며 느끼함을 호소했지만, 그 와중에도 '원픽'임을 밝힌 닭껍질 튀김이 있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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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장님이 재해석한 들기름 막국수 2종을 시식한 백종원은 "이건 한입 먹자마자 웃긴다"라는 의미심장한 평가를 남겼다.
그는 MC 김성주와 '서당개협회'를 결성해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백종원도 인정하는 '서빙 요정'으로 등극해 ??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2019 SBS 연예대상' 신인상, '2020 SBS 연예대상' 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연기 뿐 만 아니라 예능인으로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인선의 마지막 '골목식당' 촬영분은 다음달 5일에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