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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3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역습 상황에서 빠른 스피드로 수비수를 벗겨낸 후 베일에게 패스했다. 공을 받은 베일이 왼발로 마무리해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2시즌 연속 10골 10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후반 31분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 한 명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셰필드의 골망을 갈라 자신의 리그 16호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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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가레스 베일과 세르지 오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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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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