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투헬 감독의 첼시가 더 강해지기 위한 선수 영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격수 보강이다. 원톱 자리를 찾고 있다. ESPN은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 미래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하면서 첼시와 맨시티가 레반도프스키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잠정 이적료는 6000만유로부터 출발할 것 같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유럽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그는 뮌헨과 2023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서 36골을 넣고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아직 뮌헨을 떠나겠다고 한 건 아니다. 첼시와 맨시티가 레반도프스키의 도전 의지에 불을 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첼시 투헬 감독은 골대 앞에서 실수가 많은 베르너로 만족할 수 없는 입장이고,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을 떠나는 아궤로의 빈자리를 메우고 싶어한다. 독일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투헬과 과르디올라는 이미 레반도프스키를 잘 알고 있다.
첼시는 레반도프스키 말고 리버풀 공격수 살라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독일 빌트 기자 크리스티안 포크는 자신의 SNS에 투헬 감독이 여름 선수 보강을 위한 리스트에 살라를 추가했다고 주장했다. 첼시 구단은 홀란드(도르트문트)와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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