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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다. 57억 달러(약 6조 3740억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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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 닉스다. 50억 달러의 가치다. NBA에서 강팀으로 불릴 순 없지만, 최고의 마케팅 시장을 갖춘 명문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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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위에서 인상적 순위 변동이 있다.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7억 달러)가 LA 레이커스(46억 달러)를 제치고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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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11위), 리버풀(12위), 맨체스터 시티(14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2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스테판 커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가치'이다. LA 레이커스 역시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등 강력한 원-투 펀치가 있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커리의 폭발력은 전 세계적이다. 물론 르브론의 인기도 강력하지만, 커리의 인지도가 골든스테이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한 몫 했다.
두번째는 좀 더 구체적이다. 레이커스의 홈 구장은 스테이플스 센터다. 레이커스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아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샌프란시스코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체이스 센터를 개장했다. 막대한 돈이 들었지만, 그 건물은 골든스테이트 구단이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 체이스 센터 주변의 부지에 넓은 땅이 모두 골든스테이트 소유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