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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고향 부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SSG 추신수.
16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 복귀한 부산 출신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롯데 유니폼이 아닌 SSG 유니폼을 입고 고향 팬들 앞에 섰다. 롯데와의 원정 3연전을 치르기 위해 사직구장에 도착한 추신수는 롯데 선수들과 대화를 나눈 뒤 경기장 곳곳을 둘러봤다.
고향 부산에서(부산수영초, 부산중, 부산고) 야구를 시작했던 추신수에게 사직구장은 많은 추억이 깃든 장소다.
경기 시작 10분 전 추신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평소 같으면 차분하게 경기를 준비했을 추신수지만 추억이 많은 사직구장에서 하는 야구라 그런지 이날은 들뜬 표정이었다.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가 그라운드에 나타나자 롯데 유니폼을 입은 많은 야구팬들은 그를 뜨겁게 반겼다.
첫날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추신수. 둘째 날은 롯데 프랑코의 157km 강속구를 받아쳐 사직구장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의 홈런이 나오자 고향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홈을 밟은 뒤 환하게 웃은 추신수. 평소 홈런을 치고도 무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도는 걸 생각해보면 이날 추신수의 미소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었다.
비록 입고 있는 유니폼은 다르지만, 고향 부산에서 첫 홈런을 날린 추신수는 사직구장에 대한 좋은 추억을 이어나가게 됐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경기 시작 전 사직구장 이곳저곳을 바라보는 SSG 추신수'
'친구를 보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타난 롯데 이대호'
'KBO 복귀 후 사직구장 첫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
'평소보다 답지 않게 홈런을 날린 뒤 해맑은 미소'
'수비에서도 최선을 다해'
'고향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한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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