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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4분 광주 수비수들이 걷어내려던 공이 흐르자 재빠르게 페널티 아크 왼쪽으로 침투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결승 골을 넣었다. 송시우는 주로 교체로 투입되어 극적인 골을 자주 성공시켜 '시우타임'이라고 불리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후반 종료 직전 인천의 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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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수원의 경기가 선정됐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2위 울산과 3위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도 팽팽히 맞서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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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경남의 경기에서 후반 6분 결승 골을 터뜨리며 경남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남은 폭우가 쏟아지는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내며 1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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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