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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은 최지만은 지난 17일 뉴욕 메츠전에 복귀했다. 이후 7경기에서 꾸준하게 안타를 생산해내며 타율 4할 2홈런 8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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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캐시 감독은 "무릎이 조금 불편했을 뿐"이라며 "점수 차도 있어서 교체했다. 만약 접전이었다면 교체 결정을 내렸을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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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도 최지만의 부상에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 탬파베이 지역 언론 탬파베이타임즈는 '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이 부상으로 이탈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경기 도중 교체됐지만,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길게 자리를 비우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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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출루의 기록은 깨졌지만, 일단 많은 우려를 지우고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연이어 당한 삼진으로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남은 건 다시 '최고 타자' 평가를 받은 타격 밸런스를 찾는 일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