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자혜가 '대장금'의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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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최자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련님 결혼식 덕분에 오랜만에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살구빛 치마와 아이보리색 저고리를 입은 단아한 최자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최자혜는 "한복입으면 생각나는 대장금. 일찍 도착해서 신부대기실도 구경하고 옛 추억이 새록새록"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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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복을 입은 최자혜의 모습에 배우 유선은 "어머! 곱다 고와. 대장금은 풋풋~ 지금은 곱다 고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장금', '굳세어라금순아', '로비스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영애 친구 먹보 궁녀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 201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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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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