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끼'상캐스터 김가영은 '오류동 보아-숙대 소희'라 불린 화려한 과거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2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발 닿는 곳 어디든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댄스 DNA를 탑재한 '흥의 후예' 채리나, 황치열, 홍성흔, 김가영과 함께하는 '춤신춤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날씨 예보 도중 춤을 춰 화제를 모은 인물. 그는 유튜브 채널 '오늘 비와?'에서 날씨를 전하다,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에 맞춰 춤을 췄다. 해당 영상은 1176만뷰를 기록, 2020년 유튜브 최다 조회수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덕분에 '끼'상 캐스터라는 별명이 생긴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코가 우리 집 가구 바꿔줬다"라며 1176만 뷰 영상이 가져온 효과를 고백해 4MC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오류동 보아-숙대 소희'로 불렸던 화려한 과거를 고백한다. 특히 아이돌을 꿈꾸던 시절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조권을 보고 좌절했다고 털어놔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이렇듯 '댄스 DNA'를 자랑한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라스' 4MC 맞춤형 '날씨 댄스'를 선보여 녹화장을 뒤집어 놨다고 전해진다. 끼와 매력이 폭발하는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이외에도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당시 가면 속 폭풍 눈물을 흘린 반전 사연을 고백해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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