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한화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KIA전에서 9대1로 이겼다. 선발 투수 윤대경이 3이닝 무실점 역투했고, 타선에선 1회말 라이온 힐리가 결승타로 연결된 3타점 2루타, 하주석이 7회말 투런포로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 전까지 외국인 선발 투수 상대 44⅔이닝 연속 무득점에 그쳤던 한화는 모처럼 타선이 제 몫을 하면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 승리로 8위 KIA에 0.5경기차로 따라 붙게 됐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윤대경이 첫 선발 등판에서 3이닝을 잘 막아주며 승리에 큰 도움을 줬다. 주현상도 아주 중요한 만루 상황에서 팀의 위기를 막아냈는데 그것이 오늘 경기의 키 모멘트였다. 데뷔 첫 홀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수광, 하주석, 힐리가 홈런을 뽑아내며 활발한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하주석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는데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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