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과연 에버턴 사령탑을 갈 수 있을까.
Advertisement
에버턴에서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다. 에버턴은 차기 사령탑을 결정해야 한다.
유력한 인물이 2명이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 함께 2000년대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이자,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다.
Advertisement
제라드는 지도자로도 출중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FC는 스코틀랜드 무패 우승을 했다. 32승6무로 리그 무결점 우승을 차지한다. 리그 역대 3번째의 승점 100점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지도자로서도 제라드 감독은 강력하다. 레인저스 FC의 수비 조직력을 강화한 그는 라이벌 셀틱을 점점 밀어냈다. 유럽 대항전에서도 레인저스는 공수 밸런스가 강력한 팀으로 떠오르며 다크호스가 됐다.
리버풀의 차기 감독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제라드는 정말 대단한 지도력을 보였다'고 극찬. 과연 그가 EPL 무대에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