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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수비수 이메르송은 지난 시즌 첼시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등 승승장구하는데 보탬이 되지 못했다. 모든 대회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특히 프리미어리그는 단 2경기 뛰었다. 그나마 위안은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엔트리에는 포함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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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당분간 그의 자리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걱정할 건 없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리에A 팀들의 환대를 받으며 본인이 원하는 팀을 고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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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르송은 첼시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구단도 이적료를 벌기 위해 이번 여름 그를 팔아야 한다. 선수도, 구단도 이적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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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