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이 미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3일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팀 소속이었던 야마구치가 계약 파기 옵션을 행사했으며,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야마구치는 17경기 25⅔이닝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8.06에 그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에서 방출된 야마구치는 초청선수 신분으로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해 마이너 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트리플A 5경기에서도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6.17로 부진했다.
2005년 1차 지명으로 요코하마 디앤에이(DeNA) 베이스타즈에 입단했던 야마구치는 일본 프로야구(NPB) 최연소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하며 주목 받았다. 2017년엔 요미우리로 이적했고, 이듬해 주니치 드래곤즈전에서 노히트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2019시즌엔 15승, 188삼진으로 센트럴리그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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