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작 '아야와 마녀'의 연출을 맡은 미야자키 고로 감독이 오는 6일 MBC '출발!비디오 여행' 온택트 코너에 전격 출연한다.
'출발!비디오 여행' 온택트 코너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기 힘든 전 세계 영화인들과 국내 관객들을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화상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야와 마녀'를 통해 6년 만에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이번 온택트 코너에 출연해 원작 '이어위그와 마녀'를 영화화하게 된 계기부터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 풀 3D CG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비하인드,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던 메시지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야와 마녀'는 세계적인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첫눈에 반해 5번이나 정독했다고 알려진 소설 '이어위그와 마녀'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탄탄한 원작에 거장의 기획력이 더해져 개봉 전부터 주목받은 작품이다.
특히, 스튜디오 지브리 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아야와 마녀'는 국내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자우림 김윤아의 파워풀한락스피릿 OST까지 더해져 극장가를 스튜디오 지브리의 새로운 마법세계로 물들일 전망이다.
오는 6일 '출발!비디오 여행' 온택트 코너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전할 미야자키 고로 감독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야와 마녀'는 미스터리한 마법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판타지 어드벤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이자 '코쿠리코 언덕에서'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의 미야자키 고로 감독이 연출했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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