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태교 요리로 남편을 대접했다.
조민아는 5일 자신의 SNS에 "태교요리 - 두부김치와 수박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치가 너무 푹 익어서 두부김치 만들었어요"라면서 "시큼 새콤했던 김치에 파 / 양파 / 버섯 추가해서 재래시장에서 사온 국산 들기름으로 달달 볶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 손두부를 들기름으로 부치니까 엄청 꼬숩고 맛있는 거 있죠"라고 했다.
그는 "늦은 밤, 소화 잘 되는 음식이 필요한 신랑 저녁으로 딱이었습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후식은 허니베어가 좋아하는 수박주스. 미리 깍뚝썰기 해서 락앤락 통에 보관해두면 그냥 먹기에도 편하고, 갈아서 주스 만들기도 간단하답니다"라고 팁도 전했다.
곧 출산을 앞둔 조민아는 요리를 하며 태교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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