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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단비 유병진 부부는 새로운 취미를 갖기 위해 마당에서 캠핑 예행에 돌입한다. 2번의 캠핑 경험이 있는 김단비의 리드 하에 텐트를 치기 시작한 부부는 첫 홈 캠핑에 한껏 들뜬 내색을 보이며 의욕을 드러낸다. 하지만 장신부부의 맞춤형인 빅사이즈 텐트를 설치하기란 쉽지 않았다고. 국대부부를 장시간 진땀 나게 한 텐트 치기는 과연 성공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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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두 사람은 과거 회전초밥집에서 옆 테이블이 19접시를 먹는 동안 39접시를 해치운 사실을 전해 놀라게 한다. 이야기 와중에도 삼겹살 10인분에 볶음밥과 라면까지 먹는 한계 없는 국대급 먹성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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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단비와 유병진은 설거지 내기로 1:1 농구 게임도 펼친다. 부부는 국가대표다운 승부욕을 활활 불태운다. 그러나 이들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꿀 떨어지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신혼부부의 꿀케미를 기다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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