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치과를 방문한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치과무서워 살려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치과를 찾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의자에 누워 진료 중인 제이쓴. 이때 "살려줘"라면서 발만 봐도 두려워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제이쓴은 "애들아, 나 위로해줘야지 신발 더러운 것만 말해주냐. 나 서운해. 신발 닦으러 이만"이라며 삐친 척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제이쓴은 "말 잘 들음. 치약 꺼냈으니까 칫솔로 박박하라고 DM 그만 보내라"면서 화장실 욕조에서 칫솔로 슬리퍼를 닦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때 한 팬은 제이쓴에게 "형 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냐"고 DM을 보냈고, 제이쓴은 "나 오랜만에 텍스트로 핵터짐. 오해야"라면서 웃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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