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유리, 수영과 골프 취미를 공유했다.
효연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끼리 끼리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 아래 골프 라운딩을 간 효연의 해맑은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함께 간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을 태그하며 돈독한 소녀시대 의리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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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유리, 수영과 골프 취미를 공유했다.
효연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끼리 끼리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 아래 골프 라운딩을 간 효연의 해맑은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함께 간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을 태그하며 돈독한 소녀시대 의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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