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경기장에 왠 낙하산?'
폴란드 리그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6일, 올림피아 엘블라그와 피사 프리마베라 바르츠체보의 폴란드 5부리그 경기의 경기는 갑작스럽게 중단됐다.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경기장 한 가운데 불시착한 남성 때문.
다행히 선수들과 충돌은 없었다.
주심은 재치있게 다가와 이 신원미상의 남성에게 경고를 내밀었다.
이 황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스카이)다이빙을 했는데 이건 경고가 아니라 퇴장을 줘야지" "좋은 착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2013년 9월, 잉글랜드의 솔즈베리 시티와 체스터 FC 경기 도중에도 느닷없이 낙하산이 경기장에 불시착했다.
같은 남성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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