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쓰쓰고 요시토모(LA 다저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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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3일(한국시각) 화상 인터뷰를 통해 쓰쓰고의 마이너리그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쓰쓰고가 트리플A 오클라호마에 합류할 예정이며, 15일부터 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프로야구 통산 타율 2할8푼5리, 205홈런을 기록했던 쓰쓰고는 2019년 포스팅을 통해 탬파베이와 2년 총액 1200만달러 계약을 했다. 하지만 계약 첫해인 지난 시즌 타율 1할9푼7리(157타수 31안타), 8홈런 24타점에 그친데 이어 올 시즌 26경기에서도 타율 1할6푼7리에 머물렀다. 결국 탬파베이는 쓰쓰고를 내보내는 쪽을 택했다. 쓰쓰고는 다저스에서 반등을 다짐했지만, 12경기 타율 1할2푼으로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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