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럭셔리 호캉스 중에도 다이어트를 놓지 않았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율이 원이가 좋아하는 어푸어푸 원없이 하고 방에 들어와 2차 또 하고 숙소에 들어오는 길에 율이가 '엄마! 오늘 우리 집은 여기야?' 라고 물어보길래 '응 우리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어푸어푸 또 할 거야' 했더니 얼마나 행복해하던지 내일 제발 비가 안 왔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함께 호캉스를 떠난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핑크 초미니 원피스로 다이어트 후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냈다. 이어 노란 수영복으로 건강미까지 더했다.
보기만 해도 럭셔리한 하루지만 현실은 달랐다. 바디프로필을 위해 다이어트 중인 김빈우는 "여기까지 와서 닭가슴살 고구마 달걀만 먹은 나 (계속 앞에서 먹는 음식들..한 입만 먹을까? 격하게 고민했음) 칭찬해 (외부 움식은 카페라떼 반잔 탄산수 전부임)"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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