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오종혁의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홍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형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홍기와 오종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졌다.
흑백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최근 구안와사를 고백한 오종혁의 모습에 눈길이 집중됐다. 이홍기는 "우리 형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라면서 "오늘 또 날보러 놀러왔네"라고 오종혁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오종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인생 두번째 구안와사. 왜 하필 지금이냐. 너무 행복한 공연이 이제 시작했는데"라고 고백했다.
이후 오종혁은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 "양방과 한방을 오가는 전투 치료 덕에 빛의 속도로 회복 중. 좀만 더 힘내자"며 투병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이홍기가 출연하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7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뮤지컬에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은 오종혁은 출연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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