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설이나 극본, 박보람 연출)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 책을 원작으로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장르물의 명가 SBS가 선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심리 드라마를 예고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22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이끌어 갈 세 명의 주연 배우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남길(송하영 분), 진선규(국영수 분), 김소진(윤태구 분)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김남길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았다.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 탁월한 연기력과 화제성은 물론 스타성까지 겸비한 김남길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다. 캐릭터에 따라 팔색조처럼 색깔을 달리하는 김남길의 연기가, 특별한 캐릭터 송하영을 어떻게 그릴지 기대된다.
이어 진선규는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로 분한다. 국영수는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오랜 전략 끝에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인물. 진선규는 스크린, 무대 등 장르 불문 활약 중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다. 어떤 작품을 만나든,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놀라운 집중력과 몰입도를 유발하는 진선규의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소진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 역할을 맡았다. 윤태구는 사건을 인지하는 동물적 감각을 지녀, 강력계 전설로 통하는 캐릭터. 연극배우 출신 김소진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더킹', '남산의 부장들' 등을 통해 막강한 열연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제74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과 올 여름 개봉 예정 영화 '모가디슈'에도 출연한다. 그녀만의 막강한 존재감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어떻게 빛날지 궁금하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치솟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만났다. 그것도 장르물의 명가 SBS에서 선보이는 범죄 심리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만났다. 이들의 연기를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1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일 수밖에 없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2021년 하반기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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