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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주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현대차그룹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이번 협약을 추진, 여의샛강생태공원의 친환경 가치를 제고하고 나아가 교통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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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감조하천습지 특성상 장마철 범람으로 인한 쓰레기 유입/경관훼손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데다가, 편의시설 부족 및 노후화 등의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공원 방문자센터는 옥상과 창호 훼손으로 인한 누수, 바닥재 뒤틀림 등의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보수 및 시설 개선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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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방문자센터를 공원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공원 생태 탐방, 현대차그룹 임직원 등 시민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교통약자 및 소외계층의 참여를 적극 고려하고, 공원 내 노후 안내판/벤치 교체 등 시설 개선 과정에서 죽은 나무를 활용하는 등 환경친화적 방식의 정비를 우선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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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서울시, 현대차그룹과 함께 공원 정비 및 방문자센터 리모델링에 참여하고 생태체험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은 이번 사업이 "그룹의 친환경 사회공헌 경험 및 역량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사업 전반을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며, 必환경 시대인 만큼 생태적 가치를 제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 중점 사업분야 6개 영역을 '6대 무브'를 선정하고 관련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이번 여의샛강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그린 무브(생태보전/기후변화 대응)'와 '이지 무브(교통약자/사회적 약자의 이동편의)'의 방향 아래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그린 무브 활동의 일환으로 ▲중국 내몽골 황사발원지 사막화 방지사업 ▲충북 진천 약 991,735m2(약 30만 평) 규모의 현대모비스 '미르숲' 조성 ▲인천 매립지 녹지조성사업 '아이오닉 포레스트' 등 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주도하며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또한 ▲장애인 이동보조기구 관련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 설립 및 지원 ▲장애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및 보급 사업 운영 ▲장애인 기관 내 자동문, 장애인 화장실 등을 설치 지원하는 장애인 기관 기능 보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이지 무브' 관련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