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가 욕심낸다던데, 정작 선수의 마음은 파리생제르맹으로?
프랑스 렌의 유망주 에두아르두 카마빙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PSG로의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RMC스포츠'는 카마빙가의 맨유 이적 협상이 임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PSG 이적으로 프랑스 최고 자리에 서는 것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세계 축구계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기대주 중 하나다. 18세의 불과한 나이에 렌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카마빙가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방 패싱 능력이 상당한 선수로 평가 받는다. 이미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도 데뷔해 3차례나 출전했던 카마빙가는 A매치 득점도 이미 터뜨렸다. 지난 시즌 렌에서 39경기를 뛰며 1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내달 열리는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돼 활약할 예정이다.
이런 유망주를 맨유가 점찍었다. 맨유가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영입만 마무리 지으면, 곧바로 카마빙가와의 협상 테이블을 차려 일사천리로 계약을 끝낼 것이라는 게 현지 전망이었다.
하지만 정작 선수 본인은 PSG행을 원하고 있다. PSG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카마빙가의 몸값이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여기에 명문 아스널까지 카마빙가를 원하고 있다. 그의 영입을 놓고 화끈한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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