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이 세종시와 함께 유소녀 축구 꿈나무 발굴에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은 연고지인 세종시와 함께 하는 지역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1세종스포츠토토 유소녀(U-12) 축구교실'을 통해 여자축구 재능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세종스포츠토토 유소녀 축구교실'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사이의 12세 이하 유소녀 약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세종중앙호수공원 축구장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해 2명의 전문 코치와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선수들이 함께 유소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세종시 유소녀축구의 발전을 담당하게 될 지도자로는 전 여자축구국가대표 출신인 김희영 전담코치와 유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축구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 출신의 전태양 보조코치가 선임됐으며, 국가대표 심서연 선수를 비롯해 현재 WK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선수들 역시 아이들에게 축구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축구교실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자세한 훈련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동기유발을 위한 기초 체력 훈련과 미니경기 등을 진행하며, 2인 1조 패스와 콘을 이용한 훈련을 통해 의사소통과 리더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또한 이번 훈련 프로그램에서는 유년기 활동 학습을 통한 순발력과 민첩성 등 기초 체력 향상 및 성취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수를 하더라도 항상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는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23일에는 세종중앙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김태한 부단장을 포함해 세종시와 체육회, 축구협회 관계자 그리고 축구교실 참가자와 학무모 등 약 3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세종시 축구협회 김순공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간단한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에 대비해 온도 확인과 소독,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된 오픈 기념행사에서는 이번 축구교실의 의미와 취지를 상세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앞으로 함께 할 세종시 유소녀 회원들의 화기애애한 인사자리가 이어졌으며, 주최측에서 준비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수행한 후 무사히 귀가했다.
이번 축구교실 기획에 큰 힘을 보탠 세종시의 이춘희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세종시가 여자축구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긴밀한 협조를 약속한다"고 전했으며,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역시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변확대와 꿈나무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린 세종스포츠토토 유소녀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회원들에게는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의 싸인볼과 함께 다양한 훈련용품이 지급되며, 현재 2021 WK 리그에서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이 착용하고 있는 동일한 유니폼을 제작해 회원 전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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