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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표 작성과 체온 측정은 기본. 혹시 모를 라운드 중 발열에 대비, 3중 장치로 철저하게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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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내내 발열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데다 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즉시 대처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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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측 경기위원들은 "안타깝지만 약속된 방역 원칙에 예외를 둘 수 없어 예외 없이 실격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학생 선수 안전 사수를 위해 불편을 감수하는 모두의 합심된 노력. 으뜸가치인 학생 선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과함이 모자람보다 낫다.
25일 본선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안전 제일'을 최우선 기치로 철통 방역 조치 속에 순조로운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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