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박연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산 무안 백제"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골프 연습 중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청소년 시합을 앞두고 있는 송지아. 이에 집중한 채 골프 연습 중이다.
현재 프로 골프 선수를 지망하는 송지아는 안정된 폼으로 스윙 실력을 자랑, 강렬한 카리스마가 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박연수는 "군산, 무안, 백제. 박기사 힘들어 죽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박연수는 송지아와의 일상도 전했다.
박연수는 "우리집 선풍기"라며 영상을 게재, 송지아는 풀어헤친 머리를 천천히 돌렸다. 이때 박연수는 "중"이라고 하더니 이내 "강"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송지아는 이에 맞춰 머리를 빠르게 돌리는 등 인간 선풍기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모녀도 웃긴 듯 폭소를 터트렸고, 이때 관심없다는 듯 누나를 지나치는 송지욱의 모습 또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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