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도 고무된 모습이다.
사상 첫 유로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의 첨병은 단연 루크 쇼다. 올 시즌 부활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한 쇼는 연일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과 설전을 펼치기도 했지만, 잉글랜드의 왼쪽을 완벽히 지배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우크라이나와의 8강전에서는 두개의 도움을 올렸다. 두 골을 넣은 해리 케인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8점대의 평점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 역시 "점점 잘한다"고 칭찬을 건낼 정도였다. 이미 영국팬들은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귀환'이라고 폭풍 칭찬을 하고 있다.
맨유도 움직이고 있다. 사실 쇼는 아직 2년 넘게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연장 옵션까지 있다. 하지만 4일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는 우승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쇼를 붙잡기 위해 다음 몇달 안에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이번 유로2020은 쇼에게 큰 의미로 남을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