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유리와 효연이 '골목식당'을 찾아 냉철한 맛 평가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4번째 골목 고양시 숲속마을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미리시식단으로 유리와 효연이 등판해 비주얼파스타집 음식을 먹고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백종원은 비주얼 파스타집의 최종 맛 평가에서 "말이 필요 없다. 안먹어봐도 될 것 같다"며 영양부추 까르보나라를 맛봤다. 이어 아라비아따 역시 통과했고 이 집의 대표 시그니처인 우삼겹 깻잎 크림 파스타에 가장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9900원 가격에 "시그니처는 좀 더 올려도 되지 않나?"라고 말 할 정도로 맛에 만족했다.
이렇듯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비주얼 파스타집에 유리와 효연이 방문해 정확하고 꼼꼼한 맛 평가를 시작했다. 실제로 유리는 유튜브 '유리한 식탁'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요리에 관심이 많아 더욱 꼼꼼히 요리를 분석해 관심을 끌었다.
유리와 효연은 세 가지 메뉴를 모두 시키며 "까르보나라는 내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메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전 메뉴판을 보던 중 어려운 이름과 높은 가격에 놀랐고 효연은 "강남 청담동에 있는 파스타 가격과 비슷하다. 너무 비싸다. 그런데 지금 가격은 너무 좋다"고 가성비 좋은 가격을 칭찬했다.
세 가지 파스타를 먹어본 유리는 영양부추 까르보나에 "부추 길이가 너무 길어 입을 찌르는 부분이 있다. 바삭한 식감이 없어서 아쉽다"라며 보완점을 정확히 꼬집었다. 또한 우삼겹 깻잎 크림 파스타에는 엄지척을 보내며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은 "두 사람을 일부러 칭찬하려는 게 아니라 여태 나왔던 맛평가단 중에서 랭킹 안에 든다"라고 칭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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