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 한국시인협회와 함께 '제4회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림성모병원은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극복 수기를 주제로 한 핑크스토리 공모전을 2018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올해는 전 국민으로부터 유방암을 주제로 창작 시(詩)를 공모 받아 다 함께 시적 정서를 공유하고 감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유방암 환우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시인협회 ▲공우생명정보재단 ▲대한암협회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와 같이 국내 대표 문학, 암 기관들이 후원사로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4회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시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유방암 극복, 유방암 투병, 유방암 환우에게 응원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 등 유방암과 관련된 모든 주제로 창작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대림성모병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받을 수 있다.
총 9개 팀을 선정해 1등인 핑크스토리상을 비롯해 골드스토리상, 실버스토리상, 브론즈스토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핑크스토리 수상 팀에는 100만 원(1명), 골드스토리 수상팀은 80만 원(2명), 실버스토리 수상팀은 50만 원(3명), 브론즈스토리 수상팀은 30만 원(3명)의 상금이 전달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15일 대림성모병원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작품을 통해 많은 유방암 환우가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성시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의미있는 작품들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최고 권위자인 김성원 이사장(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유방암 특화병원이다. 대림성모병원은 핑크스토리 공모전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우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유방암 환우를 위한 지원 활동을 매년 확대해나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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