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챔피언' 울산 현대 선수단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지난달 21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가 펼쳐진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사흘 간격으로 치러진 홈팀 빠툼(태국), 비엣텔(베트남), 카야FC(필리핀)과의 6경기에서 6전승하며 ACL 15연승 신기록과 함께 16강행을 확정 짓고 이날 귀국했다.
울산 선수단은 이날 9시 15분 입국해 공항에서 방역 절차 및 입국수속을 마치고 수도권 인근 호텔로 이동해 PCR 검사를 받았다. 이날 밤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온 후 14일 오전 울산 클럽하우스로 이동해 일주일간 코호트 격리를 시작한다.
울산은 당초 21일 재개되는 K리그1 20라운드에서 대구FC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으나, 우즈베키스탄에서 구단 사상 첫 ACL 16강 티켓을 따낸 대구FC 선수단 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경기 일정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 해당 선수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대구FC 선수단 전원이 2주간 자가격리를 한 이후 프로축구연맹과 양 구단의 협의하에 대체 경기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은 코로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20일까지 코호트 격리 훈련을 한 후 25일 안방에서 수원FC와의 홈경기를 준비하게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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