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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이어진 바라던 바(BAR) 영업 첫날밤 파도 같던 1라운드가 지나가고 멤버들은 바라던 바(BAR) 메뉴로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며 여유를 찾았다. 이어 즉흥 선곡 무대들로 2라운드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밤이 무르익었고, 온유는 정동환과 김범수의 '슬픔활용법'에 이어 김동률의 'Replay'로 잔잔해진 공기를 한층 더 짙게 만들었다. 여기에 윤종신이 20년 전 8집 앨범 타이틀곡 'Annie'를 바다 위에 띄우며 손님들을 전율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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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업일, 오늘도 어김없이 각자 파트를 나눠 영업 준비에 매진하던 바라던 바(BAR) 식구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스케줄 문제로 잠시 자리를 뜬 윤종신과 스케줄바다 청소를 떠난 김고은을 대신해 멤버들은 음식 만들기와 노래 연습에 집중했고, 온유는 이지아와 함께 당일 한정 메뉴를 만들었으며, 이수현은 이동욱과 음료 구상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동욱은 손이 야무진 이수현에게 "우리 수현이 똑똑하네"라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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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하게 영업 준비가 이어지던 가운데 이지아는 서울에서 준비했던 것과 달라진 재료, 도구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서둘러 다시 레시피를 구상하는 섬세함으로 프로 면모를 뽐냈다. 특히 "다들 일하느라 바빠서 잘 챙겨주지 못한다"고 이동욱이 로제에게 미안함을 전했고, 로제는 "제가 도와드려야 한다. 설거지를 하겠다"고 적극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로제는 분홍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를 하면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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