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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엽-이기찬-서지석-임강성-김재중-하성운 등 일명 '허니6'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허니6'중 유일하게 배우지만 '다크호스 여왕벌'로 신분상승한 서지석부터 달달한 향기를 풍기는 '아기 꿀벌' 하성운까지, 연예계 대표 꿀보이스들이 출격한 것. 특히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한 드라마 '야인시대' OST 주인공 임강성이 나타나자 TOP6는 무대로 난입했고,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야인으로 돌변한 임영웅을 비롯해 흥분의 무아지경에 빠진 TOP6의 격한 반응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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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는 영웅이 본명이다"라고 '영웅부심'을 드러낸 '신(新) 영웅' 임영웅과 "나는 영웅을 전 세계에 알렸다"라며 팽팽하게 맞선 '구(久) 영웅' 김재중의 흥미진진한 기싸움 속 영웅 쟁탈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동방을 호령하던 김재중이 무려 8개월간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했던 TOP6 멤버가 있다고 밝히면서, 영웅 쟁탈전의 승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김재중이 그토록 만나고 싶어 했던 TOP6 멤버는 누구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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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새롭게 도입된 막판 뒤집기 찬스 '럭키룰렛 배 유닛대결'이 열기를 돋웠다. '럭키룰렛' 사용권을 얻기 위해 정엽-김재중이 美친 음색으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이찬원-김희재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귀여운 안무와 함께 장윤정의 '콩깍지'를 불렀던 것. 모두의 마음을 단번에 녹여버린 유닛대결에서 '럭키룰렛' 기회를 얻게 될 팀은 어느 팀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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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