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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떠도는 단톡방 메시지는 가히 충격적이다. 글을 작성한 이들은 유로2020 결승전을 끝마치고 "빌어먹을 검XXX"(흑인을 비하할 때 쓰이는 은어) "흑인들이 모두 실축했네"라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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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잉글랜드가 승부차기에서 패해 우승을 놓친 뒤로 하나같이 인종차별을 당하기도 하다. 래시포드의 벽화가 훼손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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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클럽은 즉각 조사에 나섰다. 구단은 공식성명을 내고 "포츠머스 구단은 18세이하 팀 그룹 채팅방의 대화라고 SNS상에 떠도는 차별적인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구단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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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